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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자료실
맨 손으로 모기 쉽게 잡는 방법 원리: 앉아있는 모기를 잡으려고 아주 빠르게 모기가 앉은 곳을 향해 손을 내리 찍으면 모기들은 보통 먼저 빠르게 날아가 버립니다. 그 이유는 모기의 길게 뻗은 뒷다리가 바람을 쉽게 감지하기 때문이죠. 사람의 손바닥에서 일으키는 갑작스런 공기흐름을 느끼고 먼저 피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자연스런 바람이 살살 불 때에는 모기는 계속 편히 앉아있습니다. 왜나하면 사람이 모기잡을때 일으키는 센 바람과는 달리 자연풍에는 강약이 있다는 것이죠. 이점을 착안해서 손으로 살살 강약을주면서 약한 자연풍을 만들어주어 모기에게 일정시간동안 자연풍 같이 강약 있는 공기흐름을 느끼도록 해준 뒤에 손으로 쳐보면 모기는 일단 공기의 흐름을 읽고나면 자연풍이 부는 줄로 압니다. 그래서 손이 아주 가까이..
뜨거운 물에 라면을 넣고 스프만 넣는 그런 구식의 라면은 이제 질릴 때도 됐습니다.. 정말 맛있게 라면끓이는 방법을 바로 지금 제가 소개해 드리도록 하죠.. 재료 : 멸치(또는 새우).미역.라면.녹차(티백녹차도 가능). 기호에 맞는 야채(파, 양파, 피망, 당근 또는 김치) 일단, 보통 냄비에 멸치로 국물을 우려내는데 최소2시간.. 국물 우려내는 게 번거롭더라도 꼭 국물을 내셔야 맛있습니다.. 그리고 우려낸 국물을 끓이신후 미역을 달걀껍질 반정도의 양만 넣습니다.. 그리고 나서 몇 초 지나면 미역이 퍼지는데 지금부터가 중요합니다.. 시중에서 파는 비싼 녹차도 물론 좋지만 슈퍼에 파는 티백에 담긴 녹차를 그안에 넣으면 어떻해 될까요? 맛이 없을껏 같지만 담백합니다.. 기름기가 거의 없어집니다.. 위의 과정..
집에서 먹는 컵라면과 달리 편의점에서 사먹는 컵라면은 물이 별로 뜨겁지 않기 때문에 컵라면이 설익고 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컵라면을 맛있게 먹으려면 처음에 컵라면 속에 물을 다 붓지 말고 뜨거운 물을 반정도 만 붓고 2~3분 기다린뒤에 다시 나머지 뜨거운 물을 채워넣으면 라면도 퍼지지 않고 잘익어요.. fzYLHgdLwhMXDbbCJ8hsOleQT4j
가끔씩 사무실에서 일하다 보면 어느새 이것 저것 필요없는 서류들과 잡동사니들로 지저분해진 자신의 자리를 볼 수 있을 겁니다. 넓어서 편히 사용하고 싶어도 적당히 정리해 둘 곳고 없고 자리는 좁죠. 효과적으로 나만의 공간을 활용할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고민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깨끗이 정리해서 넓고 정리정돈이 잘 된 자리에서 일할수 있을지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인원수가 몇 안되는 비좁은 사무실에서 일하면 활용할수 있는 범위는 그만큼 줄어들기 마련이지만... 일단 주변정리를 하기 전에 어떤 것들이 내 주변에 있는지를 파악 하는게 우선이겠지요. 자주 보는것과 참고해야 할 자료들 그리고 보관해야 되는 것들이 찾기 쉽게 잘 분류 되어 있는지 살펴 봅니다. 자신이 나중에 퇴사하더라도 후임자가 편리하게 볼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