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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헤이즐넛 파우더가 들어간 비스퀴에요~ 비스퀴 예쁘게 구워 아이스크림에 꽂아 먹어도 좋고, 그냥 입에 쏙쏙 들어가도 좋겠지요? 재료 (한판 분량) 달걀 3개 설탕 75 박력분 60 헤이즐넛파우더 15 슈가파우더 약간, 우박설탕 약간 1. 먼저 달걀을 흰자와 노른자로 구분하고, 설탕은 1/3, 2/3 으로 나눠놓고, 박력분과 헤이즐넛 파우더는 같이 체쳐놓습니다. 2. 노른자에 설탕 1/3을 넣고 약~간 미색이 날때까지 힘차게 거품기로 젓습니다. 3. 자 이제 오늘의 포인트!! 머랭만들기에요. 흰자를 거품기로 젓다가 하얗게 거품이 올라오기 시작하면 남겨놓은 설탕 2/3를 조금씩 넣어가며 거품을 냅니다. 집에 주석산이나 레몬즙이 있다면 처음에 살짝 넣어주세요 흰자의 PH를 떨어뜨려 거품이 더~~ 잘 올..
오늘은 고소한 아몬드크림에 밤크림이 어우러져 환상의 맛을 내는 몽블랑 아몬드 타르트입니다. 아몬드, 밤... 참 몸에 좋을 것 같은 재료들만 모여있지요? 재료볼까요? 미니틀 3개분량이에요. 파이반죽(빠뜨쉬크레) 박력분 200 버터 100 설탕 20 소금 5 달걀 1개 바닐라향 약간 아몬드크림 : 버터 120 설탕 120 달걀 2개 아몬드파우더 120 럼주 약간 밤크림 : 밤통조림 간 것 혹은 밤퓨레 150 생크림 150 럼주 약간 1. 먼저 아몬드크림을 만들어요 버터풀어주고 설탕, 달걀, 아몬드파우더순으로 넣어주세요. 마지막에 럼주 조르르~~ 2. 이제 파이반죽을 밀어 팬에 넣으세요. 두께는 약 3mm정도요 ~~ 그런다음 만들어둔 아몬드크림을 평평히 채워요. 부푸는 것 감안하셔서 너무 꽉 채우지는 마세요..
너무 오랜만에 올리네요 ^^ 만들면서 사진찍는 게 힘들어서 이제는 수강생분들이 만드시는 거 사진을 찍어요 ㅎㅎㅎ 저보다 이뿐 손들이 나올거에요... 재료 오레오 쿠키(크림 빼고 간 것) 60 버터(실온에서 몰랑한 것) 25 크림치즈 160 설탕 40(20 +20으로 나눠놔요) 노른자 1개분 생크림 20 사워크림 혹은 플레인 요플레 50 박력분 10 흰자 1개분 오레오쿠키 20 (반죽에 살짝 부셔서 넣을 것) 1. 먼저 곱게 간 오레오쿠키와 몰랑한 버터를 비닐에 넣고 조물조물 섞으세요. 보울에 넣고 섞으셔도 되구요. 골고루 섞이면 틀 바닥에 깔고 아주 꼼꼼히 눌러주세요. 제대로 안 눌러주시면 나중에 드실 때 입속에서 모래처럼 바스스... 별로 느낌이 안 좋아요 ㅎㅎ 2. 크림치즈 잘 풀어주시구요, 설탕, ..
아무리 알뜰하게 장을 봐도 남는 음식은 있기 마련이다. 그 남은 음식들은 올바로 보관해 둘 경우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밥이나 빵을 오래 보관하려면 냉동실에 넣어두는게 좋다. 또 곡류는 종이 봉투에 담아서 보관해야 하는데 마늘을 함께 넣어두면 도움이 된다. 파는 종이에 싸서 냉장실에 넣고 시금치는 눕혀서 보관하고 콩나물은 물에 담가서 냉장고에 넣어두는 것이 좋다. 달걀은 둥근 부분이 위로 오게 해야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채소는 아무리 냉장보관을 잘해도 2주일은 넘지 않는 양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영국 리즈대학의 식품영양학 교수진이 가장 먹기 좋은 '완벽한' 토스트를 만들어내는 방정식을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영국 BBC 인터넷판이 지 난달 29일 보도했다. 리즈 소재 알러 푸즈사 계열사인 버터 생산업체 러팩이 의뢰한 연구에서 도출된 이 방정식의 주요 대목은 섭씨 5도로 냉장고에 보관된 버터가 부분적으로 녹여진 뒤 사용돼야 맛과 빵의 결이 개선된 토스트가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리즈대학 식품영양학 교수인 브로넥 웨지처가 토스트 애호가들을 위해 풀어쓴 방정식 내용에 따르면 빵은 최소한 섭씨 120도로 구워져야 하고 버터는 반드시 냉장 고에서 바로 꺼내 사용해야 하며 토스트 굽는 기계에서 빵을 2분 이내에 꺼내야 한 다. 또 버터의 양은 빵 두께의 17분의 1 정도가 적당하다고 웨지처 교수는 덧붙였..
설탕은 건조해서 수분이 없어지면 입자가 연결되어 굳어지기 시작하는 성질이 있는데여... 건조가 계속 진행되면 결국은 커다란 덩어리가 되어버리죠... 그러면 우린 그 설탕을 숟가락으로 박박 긁어도 잘 긁어지지가 않는데여... 그걸 해결하는 방법이 있어여.... 굳어진 설탕에 한 입 크기로 썬 식빵을 넣고 6시간 정도만 기다려 보세여... 그러면 설탕은 원래 설탕의 상태로 다시 되돌아 간답니다... 왜그러냐면여.. 설탕의 입자가 빵의 수분을 흡수해서 연결이 풀리기 때문이라네여...
제과부분 파운드 케익이에요.. 아..쉽지 않아요... 배합 박력분 800그램, 설탕 640그램, 버터 480그램, 쇼트닝 160그램, 소금 8그램, 유화제 16그램, 물 160그램, 탈지분유 16그램, 바닐라향 4그램, 베이킹파우더 16그램, 달걀 640그램.. 전 반에 반 배합으로 했어요... 만들기.. = 버터와 쇼트닝을 같이 넣고 저단으로 부드럽게 될때까지 돌려 준 후 설탕, 소금, 유화제를 넣고 크림상태가 되도록 휘핑해요 = 달걀을 소량씩 분할하여 넣고 부드러운 크림상태가 될때까지 휘핑해요 = 물을 조금씩 넣어 고르게 섞이게 저속으로 돌려요.. = 체쳐 놓은 밀가루, 탈지분유, 베이킹 파우더를 넣고 부드러운 반죽으로 섞어요.. (위에 남은 물이 있으면 이때 넣어줘요..) = 파우드팬에 종이를 깔고..
제과부분에 있는 소프트 롤 케익이에요... 배합 박력분 250그램, 설탕 (a) 175그램, 물엿 25그램, 소금 2.5그램, 향 0.5그램, 설탕(b) 150그램, 달걀 700그램, 베이킹파우더 2.5그램, 식용유 125그램, 카라멜 색소 약간, 딸기쨈 약간. 만들기..(별립법) = 달걀을 노른자와 흰자로 분리해요, 노른자에 설탕(a),소금, 물엿, 향을 넣고 거품기를 이용하여 휘핑해요. = 흰자는 처음부터 흰자만 거품을 올린 후 (60%~70%정도 머랭) 나머지 설탕 (b)를 넣어 하얗고 튼튼한 거품에 머랭을 만들어요.. = 노른자 거품에 흰자 머랭을 1/2가량 넣어 부드럽게 섞어요.. = 체친 박력분과 베이킹파우더를 넣고 가볍게 섞고, 식용유를 넣어 잘 섞어요.. = 나머지 머랭을 넣어 부드럽게 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