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유아용품 (44)
생활상식 자료실
재료 * 쌀…………………4작은술 * 물…………………1 1/2컵 만드는 법 1. 미리 씻어 불려 둔 쌀에 분량의 물을 붓고 약한불에서 오래 끓여 쌀알이 푹 퍼지도록 한다. 2. 쌀알이 걸죽하게 잘 퍼지면 고운 체나 조리에 밭여 조금씩 떠 먹인다. 이유초기 (3~5개월)
재료 * 쌀…………………4작은술 * 쇠고기……………10g * 물…………………1 1/2컵 * 진간장 약간 만드는 법 1. 쌀은 씻어 물에 불린다. 2. 쇠고기는 얇게 저며 물 1 1/2컵을 넣고 중불 정도에서 30분쯤 끓인 다음, 체에 거즈를 깔고 걸러 맑은 육수만 받고, 고기는 곱게 다진다. 3. 냄비에 불린 쌀과 맑은 육수, 다진 고기를 넣고 쌀알이 완전히 퍼질 때까지 은근한 불에서 푹 끓인다. 4. 죽이 완성되면 체나 고운 조리에 걸러 소금으로 싱겁게 간한다. 이유초기 (3~5개월)
재료 * 쌀…………………2작은술 * 메조………………2작은술 * 물…………………1 1/2컵 만드는 법 1. 분량의 메조와 쌀은 깨끗이 씻어서 1시간쯤 물에 담가 충분히 불려 놓는다. 2. 불린 쌀과 메조에 분량의 물을 붓고 은근한 불에서 푹 끓여 걸쭉하게 퍼지면 체에 밭인다 이유초기 (3~5개월)
아이가 커서도 엄마 아빠와 같이 자려고 할 땐 이렇게 한번 해보 시기 바랍니다. 첫째, 아이에게 일주일 전부터 격려나 칭찬을 해야 합니다. 격려 의 내용은 아이가 성장했다는 내용들이 되도록 합니다. 그러면 아이는 자신이 정말 형님 혹은 언니가 되었구나 그리고 엄마 아 빠가 나를 대접해 주는 구나 하는 자부심이 생기게 됩니다. 격려를 시작한지 일주일 정도 지나면 아이가 아이의 방에 가서 잘것을 넌지시 이야기 해봅니다. 그러면 아이는 쉽게 동의하게 됩니다. 아이가 싫다고 했을 때는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타협을 하는 거 죠. 월, 수, 금, 일요일은 지금처럼 아빠 엄마와 함께 자고 화, 목, 토요일은 아이의 방에서 자도록 말입니다. 타협을 할 때에 도 아이가 성장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도록 계속 격려의 말..
의사표현이 잘 안되는 아기인만큼 세세하게 신경을 써줘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아직 결혼한 경우가 아니라 실제 더 유용한 정보는 잘 모르지만요.. 아래 글도 좋은 방법들인것 같습니다. 생후 4개월이 되면 영양 보충과 음식 먹는 법을 배워야 하므로 이유식을 시도해야 한다. 쌀미음 한 숟가락부터 천천히 시작해 보고 아기가 심하게 거부하면 1~2주 정도 미루는 것도 괜찮다. 먹는 것에 관심을 보이면 스타트 영양 보충과 음식 먹는 법을 익히기 위해 이유식을 시작해야 하는 시기. 몸무게가 6~7㎏이 되고 어른이 먹는 모습을 보면서 입을 오물거리거나 입으로 들어온 음식을 혀로 밀어내지 않으면 이유식에 들어가도 된다. 이유식 시작 시기를 보통 생후 4개월로 보지만 그렇다고 모든 아기가 이 때 이유식을 시작해야 하는 ..
홍합은 정력이 부족해 허리와 다리에 힘이 빠졌을 때 좋고 강장제로 설 사, 경기가 잦은 아이의 증상을 개선한다. 칡뿌리의 전분인 갈분은 해 열, 지사작용이 있어 홍합갈분죽은 아기의 후기이유식 (생후 9-11개월) 으로 그만이다. 홍합 2개를 깨끗이 솔로 깨끗이 씻은 뒤 껍데기와 내장 을 떼어 내고 얇게 채친 다음 두꺼운 냄비에 참기름 한 숟가락을 두르고 홍합을 볶다가 물 6컵을 부은 뒤 2컵 분량으로 줄면 여기에 갈분 1컵을 넣고 잘 저으며 중간불에서 오래 끓인다. 여기에 간장이나 소금으로 간 을 맞추면 된다. 심한 스트레스로 설사를 자주 하거나 냉대하로 질입구가 헐은 여성에게 도 홍합이 좋다. 홍합의 속살을 데쳐 먹거나 쇠고기와 함께 양념간장에 조려 장조림을 해먹기도 하고 마른 홍합을 불려 푹 삶은 다..
아기라면 투약기 있죠. 젖꼭지 달린거요, 거기다 주면 젖병인줄 알고 먹어여, 투약기 없으면 약간 헐은 젖병에 ,병은 꼽지않구...(약의 양이 적으니까) 젖꼭지 있는 부분만 떼서 거기다 미리 가루랑 시럼 잘 섞은것을 넣어 빨아먹게도 합니다.꼭지 구멍은 좀 크게 뜷어 놓습니다. 정신을 쏙 빼놓은 상태에서 먹이기도 해보세요...장난감이나 새로운 물건들로 시선을 분산시키고 강제적인 방법을 씁니다. 엄마 입장에선 빠르고 효과적입니다. 볼을 잘 잡고 입에서 뱉어내지 않게 하구요 입안쪽으로 얼른 넣습니다. 엉겹결에 먹게요.그러나 반드시 약의 양이 많다면 한 번에 하다가 기도로 넘어갈수도 있고 입안에 물고 있다가 뱉기도하니 잘 살펴서 해야합니다. 좀 큰 유아라면 맛난것을 하나 줍니다, 사탕이나 과자나 작은 단위로 맛보..
우리 조카는 이번에 백일이 되었는데요, 얘는 1달되었을 때도 목 에 힘을 주어서, 안으면 목을 자꾸 뒤로 젖혔습니다. 사람들은 말도 않된다고 했고 사진을 보여주면 사람들은 1개월짜리가 어떻 게 머리를 들고 있냐며 사진을 보고도 믿으려 하지 않았지요. 아 기들에 따라서는 고개를 가누는 시기가 무척 빠른 경우도 믾다 는 데 우리네 일반적인 상식으로야 어디 그런가요? 아무튼 이번에 우리 조카가 예쁜 아기 사진 컨테스트에서 계속 순위권에 들고 있고 이런저런 섭외도 들어오고 있는데요 물론 실 물도 예쁘지만 사진 찍는 법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사진을 합성하거나 손을 보는 건 아니랍니다.^^ 1.아기는 엎드려놓고요 사진을 찍는 분도 앞에서 엎드려서 찍는 겁니다. 그러면 눈이 더욱 크게 되요. 아기가 목을 가눈다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