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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성피부 예쁘게 관리하기 ◆ 중성피부는 가장 이상적인 피부 타입. 유분과 수분의 균형이 딱 맞는 상태로 별다른 문제가 없다. 그러나 피부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중성피부의 목적! 중성피부는 여름철에는 지성 피부로 될 가능성이 많고, 겨울이면 건성 피부가 될 위험이 있다. 그래서 중성피부는 계절이 바뀔 때 특히 더 피부에 신경을 쓰자 겨울에는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는 방법을 여름에는 피지를 적절하게 제거하는 방법을 연구하면 된다. 중성피부가 지켜야 할 약속 1 클렌징 부드럽게 하기 중성피부의 경우는 화장의 정도에 따라 클렌저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메이크업이 가벼울 때는 클렌징 로션, 메이크업이 진한 경우에는 크림 타입의 클렌저를 쓸 것 세안법칙 1 아침에는 폼 클렌싱으로 피부가 자극을 받지 않도록 반드시..
◆ 복합성 피부가 되는 원인 ◆ 이마와 코는 지성이고 볼은 중성인 복합성 피부 타입. 손질하기가 가장 힘들고 까다로운 타입으로 이마와 코의 피지를 신경 쓰다 보면 볼이 당기고 건조해지는 건성 피부로 돌변할 위험이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이마와 코는 지성 타입으로 관리하고 볼은 중성피부타입으로 관리하는 것.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지성 피부 타입에 맞게 피부를 가꾸되, 볼에는 특별히 유분과 수분을 공급하는 스페셜 케어를 한다. 복합성 피부가 지켜야 할 방법 1 클렌징 세안 법칙 1 유분기 적은 클렌저 이마의 코의 T존 부위에 뭉친 더러움을 제거할 수 있도록 유뷴기가 적은 클렌저를 고를 것. 세안 법칙2 아침에는 간단하게 아침에는 다른 피부 타입과 마찬가지로 간단하게 세안 하면 OK! 클렌징 폼으..
◆ 지성피부가 되는 원인 ◆ 피부가 번들거리는 것은 피지 분비가 많기 때문. 일반적으로 이마와 코선에 걸친 T존은 피지분비가 특히 많은 부위.눈가나 입가는 그에 비해 건조한 경우도 많다. 지성 피부는 선천적인 겨우가 많지만 수면 부족이나 스트레스, 식생활 때문에 지성 피부가 되기도 한다. 단,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까지는 아무리 구칙적인 생활을 해도 ㅍ지분비를 조절하기가 너무 힘든 시기 이때는 세안을 잘하고 식사를 조절하며 오일 프리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최선이다. 지성피부가 지켜야 할 방법 1. 클렌징에 목숨 걸기 피부의 더러움은 땀이나 피지와 같은 생리적 분비물에 의한 것과 메이크업등으로 인한 인위적인 것으로 나눈어진다. 피부에 더러움이 쌓이면 피부의 신진대사를 방해하고 세균 등의 번식을 촉진..
각질제거와 보습하는 방법 1. 각질과 노폐물을 제거하라. ■각질제거 - 피부에 노폐물이 남으면 손질을 아무리 잘 해도 효과가 떨어지고 피부트러블의 원인이 된다. 클렌징 로션으로 먼지, 화장 잔여물을 깨끗하게 닦아낸 후 거품이나 젤 형태의 클렌징폼, 클렌징젤을 써서 마사지하듯 바른 후 충분히 헹궈준다. 1주일에 1∼2번은 스크럽이나 필링제를 이용해 묵은 각질과 노폐물을 제거해준다. 코 주위 거뭇거뭇한 더러움을 제거하고 화장을 잘 받게 한다. 2. 수분 및 영양공급을 충분히 해주어라. ■피부균형 - 기온이 낮아지면 피부는 수분을 빼앗기고 피지와 땀의 분비가 불균형을 이룬다. 수분 및 영양공급을 충분히 해주어야 한다. 유연화장수, 영양화장수, 수렴화장수, 수분크림의 순으로 발라주는데 피부가 심하게 건조하면 화..
건강 미용 지압법 1. 정수리. 머리위 한가운데 정수리를 눌러준다. 변비에 효과적이며 식욕을 억제시켜 과식을 예방해 준다. 2. 양쪽 관자놀이. 이곳을 눌러주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어 눈의 피로를 없애준다. 3. 눈꼬리 아래부분. 눈꼬리에서 2cm 떨진진 곳을 눌러주면 얼굴 근육을 조여주고 식욕 억제시킨다. 4. 턱 옆. 입가 움푹 들어간 곳을 눌러주면 볼의 부기를 뺄 수 있다. 5. 입술 아래. 아랫입술 바로 밑 지점을 눌러주면 피부 처짐을 예방하고 탄력있게 한다 6. 목 중간. 갑상선을 자극해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면 얼굴의 필요없는 수분을 제거할 수 있다. 7. 눈썹꼬리 옆쪽 움푹 들어간 곳. 눈의 부기, 피로, 두통을 하꺼번에 해결할 수 있다. 8. 눈 아래 부분. 눈동자 바로 밑 부분을 지그시 ..
자외선에 그을린 피부가 완전히 회복하려면 3-6개월 정도걸린다. 볕에 그을린 직후 로션 등으로 피부의 열을 가라앉히고 2-3주간 피부가 차분해지면 마사지를 해준다. 벗겨진 피부를 무리하게 벗기는 것은 금물. 피부는 28일을 주기로 새로운 세포가 형성되므로 자연히 벗겨지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 이 때는 새로운 피부의 생성과 함께 고단백과 비타민이 풍부한 식품 섭취가 필요하다.
날씨가 서늘해지면 더운 물로 세수를 하게 된다. 그런데 더운 물로만 세수를 하면 피부의 지방을 너무 빼 버리는 결과가 되어 잔 주름이 생기기 쉽다. 사람에 따라서는 추운 때라도 찬 물로 세수를 하는 것이 피부에 좋다고 해서 그렇게 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은데 실은 얼굴에 잔주름을 방지하는 세수법은 그 어느 쪽도 옳은 방법이 못 된다. 제일 좋은 방법은 먼저 미지근한 물로 세수를 한 다음 찬물로 다시 헹궈서 피부에 생기를 주게 하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