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엔진 (52)
생활상식 자료실
자동차에 레포츠 장비를 고정 시켜 운반할 수 있게 하는 장비인 루프캐리어의 종류에는 기본바 캐리어, 스키 캐리어, 박스캐리어 등이 있습니다. 자동차 문화가 확산되면서 자동차를 이용한 레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 때, 레포츠 장비를 자동차로 운반하기 위해서는 캐리어나 루프박스가 필요하며, 이처럼 자동차에 레포츠 장비를 고정 시킬 수 있게 하는 장비를 가리켜 루프 캐리어라 한다. 루프 캐리어의 종류에는 기본바 캐리어, 스키 캐리어, 박스 캐리어가 있다. ◑ 기본바 캐리어 [기본바캐리어용 FOOT775 ☞ 바로가기] 스키 캐리어, 박스 캐리어를 고정하기 위한 기본 캐리어로서 기본바 캐리어의 종류에는 일반형 캐리어가 있고 박스형 캐리어가 있는데 루프랙을 구입하여 넓은 면적의 짐을 고정 운반할 수..
엔진오일을 선택할 때는 사용할 자동차와 운전자의 습관 등을 고려해야하는데요, 이밖에 어떤 유의점이 있는지 살펴봅니다. 자동차를 가진 분들은 모두 절실하게 느끼는 부분일 테지만, 사실 저도 my car를 가진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는 엔진 오일에 대해서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엔진의 수명을 위해서라면 엔진 오일도 좋은 것을 써야 한다는 것을 차를 몬지 3년만에 알 수 있었습니다. 차가 3년 밖에 되지 않았는데, 엔진에 문제가 자주 생겨서 저는 처음에는 리콜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하는 걱정도 했으니까요. 3년만에 정비소에 갔더니 엔진 오일 한 번 갈아주더라구요. 그러니까 엔진의 성능도 몰라보게 달라지는 거 있죠. 이래서 여성 운전자들이 자동차 관리를 잘 못한다는 이야기가 나..
차량 대청소를 위해 꼭 살펴봐야할 사항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운전자의 세심한 점검과 관리를 통해 먼지와 이물질을 제거해주세요. 철 지날 때마다 차량 대청소는 상식이지만 높은 습도, 장마와 찌는듯한 폭염이 반복되는 여름을 보낸 자동차엔 어느때보다 오너의 세심한 점검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점차 기온이 떨어지면 큰맘먹고 차량 대청소를 하기도 쉽지 않기에, 차량 대청소에서 꼭 살펴보아야 할 세가지를 소개합니다. 오염물 제거 벌레와 도로포장재인 타르(tar)같은 이물질은 여름나는 동안 차의 앞부분에 달라붙어 빗물등의 물기를 머금으며 차체 부식과 페인트 산화를 가속화시킵니다. 셀프세차장 등에서 벌레/타르 제거제를 뿌린 후 가볍게 닦아내고 고압 물 분사기로 씻어냅니다. 이때 차밑에 굳어있을 진흙이나 자잘한 이물질은 ..
엔진오일 과연 언제 교환해주는 것이 좋을까요? 운전 환경, 차량의 연식 등에 따라 교환주기가 달라집니다. 엔진오일은 일반적으로 5000km 에서 8000km 마다 갈아주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잘 모르는 경우를 대비한 미봉책에 지나지 않고, 실제 엔진오일은 차량의 주행환경과 엔진의 특성, 그리고, 엔진오일의 종류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난다. 엔진오일의 교환 기준 엔진오일의 교환 기준은 점도와 색이다. 엔진오일은 오래 사용할수록 점도가 묽어져, 엔진오일의 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고, 색상도 점점 검게 변색된다. 즉, 점도가 떨어지고, 색상이 검어질때 쯤이면 엔진오일을 교환해 줘야 한다. 엔진오일의 점검은 자동차의 수시점검 사항에 속하는 것으로, 엔진오일의 색은 처음 엔진오일을 주유할 때의 맑은..
자동차의 기본적인 점검사항 및 응급조치 방법을 알아보자. 자동차는 현대인의 필수품이다. 비가 오나 눈이오나 언제든 어느 곳이든 편리하게 갈 수 있는 것이 자동차이다. 하지만.. 우리는 자동차가 그냥 기름만 주면 굴러가는 줄로만 알고 있다. 여성 남성을 앞서서 운전자!!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차량의 기계적인 부분은 전문가의 몫이지만 생활적인 부분과 위급시에 응급조치 정도는 숙지하고 있어야 할 것이다. 장거리 운전을 해야한다면 가까운 카센터나 정비업소를 찾아 타이어를 비롯하여 기계적인 부분까지 기본적인 점검은 필수로 받아야 한다. 기계적인 부분은 전문가에게 안전하게 점검을 맡기고, 간단히 손질할 수 있는 부분과 차량의 이상유무를 밝히는 간단한 점검 방법을 알아보고, 위기상황에 어떻게 조치해야 하는지도 함..
자동차를 밀어서 시동을 거는 방법 자동차는 밧데리의 힘으로 스타팅 모터를 돌려 시동이 걸리도록 되어 있다. 그런데 밧데리가 방전되어 있거나 모터에 문제가 있다면 밀어서 시동을 걸어야 한다. 이때 운전석에 앉아 키를 돌려서 계기판에 점등(충전 경고등, 오 일 경고등)이 되도록 하고, 가속 페달을 가볍게 두서너번 밟았 다 놓은 다음 기어는 2단 정도에 넣어주고 클러치 페달을 꼭 밟 은후 뒤에서 자동차를 밀게 한다. 이때 자동차의 속도에 어느 정도 탄력이 붙으면 가속 페달을 가 볍게 밟고 왼발을 급히 클러치 페달에서 떼도록 하면 바퀴가 굴 러가는 힘에 의해서 역으로 동력이 전달되어 엔진의 시동이 걸리 게 된다. 단, 자동변속기 장치가 장착되어 있는 자동차는 밀어서 시동을 거는 방법이 구조상 불가능하도록 설계되..
날씨가 추워 자꾸 창문이 뿌옇게 될때는 많이 불편하죠?? 이럴 때는 소금 한주먹을 창문에 비벼주던지 소금을 진하게 탄 소금물을 헝겊에 적셔서 문질러 줍니다.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겁니다..
만약 자동차 운전 미숙으로 물에 빠졌을 때 문이 수압에 의해 열 리지 않게 됩니다. 이때 당황하지 말고 10원짜리나 100원짜리 아 니면 500원짜리 아무 동전을 몇개 비닐봉지(일반 슈퍼에서 물건 을 담아주는)에 넣고 동전이 흐르지 않도록 입구를 쥐고 유리창 을 향해 원으로 돌리면서(쥐불놀이 하듯이) 부딪치면 쉽게 유리 창이 부서져 탈출을 할 수가 있습니다. 더 좋은 방법은 자동차에 물이 다 차오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문을 열면 쉽게 열립니다. 외부와 내부의 수압이 같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런다음 문을 열고 헤엄쳐서 나옵니다. 절대로 당황하지 말고 침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