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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로 와이셔츠나 블라우스를 빨때 그대로 넣으면 소매 가 휘감겨 말리는 경우가 생깁니다.말리는 것을 막기 위해 서는 세탁기에 넣기전에 양쪽 소매의 단추구멍에 앞단추를 끼워 넣으면 말리지 않으므로 옷이 비틀리지 않아서 좋습 니다
합성섬유로 된 와이셔츠나 블라우스는 다리지 않아도 입을 수 있는 것들이 많은데, 말릴때 잘못 말리면, 깃이 쭈글쭈 글해져서 입을 때마다 다림질을 해야 합니다. 재질이 합 성 섬유인 와이셔츠나 블라우스 등을 말릴 때 깃부분이 아 래로 가게하고 옷단을 위로 가게 하여 말리면 물방울이 밑 으로 쏠리면서 그 무게에 의해 주름이 펴지므로 다림질이 필요없게 됩니다
매일 입고다니는 양복일지라도 드라이클리닝 값이 너무 비 싸서 한 철에 한두번 밖에는 클리닝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런때는 다림질을 자주 해 주면 미관상에도 좋을 뿐만 아 니라 옷을 해치는 벌레의 알을 없애주므로 옷의 수명을 길 게 해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때를 그대로 둔 채로 다림질 을 하면 후에 클리닝을 할 때 때가 잘 빠지지 않게 되므로 벤젠이나 휘발유로 때가 많이 타는 부분을 대강 닦아 내고 다림질을 하면 클리닝을 한것이나 별다름없이 깨끗하게 옷 을 입을 수 있습니다.
검정옷에 붙은 먼지만큼 눈에 잘 띄는 흠도 없다. 솔로도 잘 떨어지지 않는 경우에는 물을 꼭 짠 스폰지로 닦아내거 나 식빵의 부드러운 부분, 둥글게 말은 테이프를 이용해문 지르면 깨끗히 떨어진다
가지김치 1. 재료. 가지 10개,고추가루 반컵,마늘 1통,쪽파 10g,새우젓3분의 1컵,생강-소금 약간. 2. 만드는 법. ①7㎝길이로 자른 가지를 반을 갈라 그 가운데에 칼집을 넣고 소금물에 절여둔다. ②절여둔 가지의 물기를 빼고 생강,늘을 곱게 다져놓는다. ③쪽파는 뿌리를 자르고 송송 썰어놓는다. ④새우젓은 다지고 넓은 그릇에 고추가루,새우젓,파,마늘,생강,소금을 넣어 양념을 만든다. ⑤가지의 칼집속에 양념을 넣어 김치를 담근다. 3. ※조리포인트. ^top 쇠고기를 다져서 볶아 양념에 섞어넣기도 한다. 가지김치는 오래 보관할 수 없어 4∼5일분을 준비해 시원한 곳에 놓고 먹는다.
거즈에 알콜을 적당히 적셔 두드리면서 뜨거운물에 세제를 풀어 치솔로 닦아내면 깜쪽같이 없어진다
팬티나 러닝셔츠 같은 흰 속옷을 빨 때 밀감껍질을 이용하 면 표백약품을 쓰지 않고도 집에서 깨끗하고 희게 빨수 있 다. 우선 바싹말린 밀감껍질을 물과 함께 끓인 다음,그 속 에 깨끗이 빤 속옷을 5분쯤 담갔다 꺼내서 깨끗한 물로 헹 구면 표백빨래한 것처럼 하얗게 된다